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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 빠지다
디스커버리 리프트 플랩 백팩내돈내산 상품 리뷰 평소에 메고 다닐 작은 배낭이 필요해서 디스커버리 매장을 찾았다. 그중 눈에 딱!!! 들어온 오렌지색 배낭 하나!!! 색상도 마음에 들고 직접 메보니 크기도 적당했다.상품 정보 매장에서는 오렌지, 아이보리색상만 있었는데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총 네 가지 색상이 있다. 내 눈에는 오렌지가 가장 예쁘다! 크기는 가로 29cm, 세로 43cm. 부피는 19L로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다.실물 후기 매장에서 바로 구매하려고 했으나 새 상품이 없었고 심지어 인터넷에서 더 저렴하게 판매하길래 인터넷주문을 했다. 사실 너무 마음에 들어서 빨리 사고싶었지만 당장 급한 것도 아니고 여러 사람들이 메 봤을 진열 상품을 원가에 주고 사는 것보다 심지어 인터넷이 더 저렴하니..
티코 말차 아이스크림말차라떼, 말차아이스크림을 좋아하는데 이번에 티코 말차맛이 나왔다! 아이스크림 무인 가게에서 8천 원에 구입했다. 15개 들어있으니 한 개에 약 530원인 셈이다.딱 맞는 박스 안에 옹기종기 티코 말차가 빽빽이 들어있다.처음 뽑았던 말차 티코💚봉지마다 적혀있는 글이 달라서 하나씩 뽑아서 확인해보는 재미가 있다. 서로 뽑은 멘트 말해주고 먹었다. 이런 거에 사실 감동하는 편... 겉에 있는 초코는 바삭하고 달달하다. 안에 내용물이 더 중요한데 생각보다 말차의 맛이 강하지 않았다. 달달해서 말차를 안 좋아하는 사람들도 호불호 없이 먹을 것 같은 맛이다. 맛있는 아이스크림일수록 밀도 있는(?) 식감이라고 생각하는데 이건 좀 아쉽다. 호기심에 한 번쯤 먹어볼 정도의 맛. 람슐랭 맛평가🐿️..
고덕역 고향집손칼국수 평일 저녁에 손님이 엄청 많은 것을 보고 호기심에 방문한 고향집손칼국수. 얼마나 맛있으면 평일인데도 손님이 많이 방문하는지 기대를 안고 첫 번째 방문을 했다. 가게 입구에 겉절이 만드는 공간에 눈길이 갔다. 주방에서 만들 수도 있는데 이렇게 입구에서 막 무친 겉절이를 보니 침샘이 자극된다. 겉절이 옆에는 직접 만든 것처럼 보이는 손만두들이 옹기종기 모여있었다. 실제로 식사를 하는 도중에 직원분이 만두소를 한 바가지 들고 지나가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진짜 손만두! 칼국숫집이지만 수제비, 만둣국, 보쌈, 쟁반국수, 해물파전도 메뉴판에서 볼 수 있었다. 우선 처음 방문했으니 칼국수는 기본으로 고르고, 내가 좋아하는 콩국수도 주문했다. 사이드로 손만두도 주문! 사이드 손만두가..
양평은 집을 보기 위해 갔다. 오전에 집을 보고 나니 배가 고팠다. 뭘 먹을까 고민했는데 나도 모르게 '양평'하니까 '양평해장국'이 생각났고 원조 양평해장국을 먹어보기로 했다.음식점 이름에 '원조'가 붙으면 오래된 건물일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세련된 인테리어에 당황했다. 우리가 방문한 시간은 일요일 오후 1시였다. 그래서인지 들어갔을 땐 창문에 붙어있는 자리만 비어있었다. 하지만 금방 구석자리가 비어서 내가 좋아하는 구석에 자리를 잡을 수 있었다.남자친구는 내장을 좋아해서 '양선지내장탕'을 주문했다. 나는 우거지해장국을 먹으려고 했는데 남자친구가 "그건 양평해장국이 아니지~"라고 해서 '양선지해장국'을 주문했다. 대신 선지를 싫어해서 빼달라고 요청했다.반찬은 이렇게 세 가지가 나온다. 마늘쫑무침은 너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