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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 빠지다
말차 러버의 ‘티코 말차 아이스크림’ 후기 본문
티코 말차 아이스크림

말차라떼, 말차아이스크림을 좋아하는데 이번에 티코 말차맛이 나왔다! 아이스크림 무인 가게에서 8천 원에 구입했다. 15개 들어있으니 한 개에 약 530원인 셈이다.

딱 맞는 박스 안에 옹기종기 티코 말차가 빽빽이 들어있다.

처음 뽑았던 말차 티코💚

봉지마다 적혀있는 글이 달라서 하나씩 뽑아서 확인해보는 재미가 있다. 서로 뽑은 멘트 말해주고 먹었다. 이런 거에 사실 감동하는 편...

겉에 있는 초코는 바삭하고 달달하다. 안에 내용물이 더 중요한데 생각보다 말차의 맛이 강하지 않았다. 달달해서 말차를 안 좋아하는 사람들도 호불호 없이 먹을 것 같은 맛이다. 맛있는 아이스크림일수록 밀도 있는(?) 식감이라고 생각하는데 이건 좀 아쉽다. 호기심에 한 번쯤 먹어볼 정도의 맛.
람슐랭 맛평가🐿️
🌰🌰
- 1개에 530원은 조금 비싸다고 생각
- 개별 포장으로 부담 없이 간식으로 먹기 좋음
- 말차의 맛이 조금 더 진했으면~
- 말차아이스크림 대용으로는 아쉽
- 말차 먹고싶으면 베스킨 먹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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